피카사의 새로운 기능

드디어, 피카사의 한글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희소식이랍니다.

제가 피카사를 영문버전으로 써온지 근 1년이 다 되어 가는 듯한데.. 영문 버전은 한글이 깨져보이는 궁극의 단점이 있었죠~! 이제 한글 버전을 다시 설치해야 겠습니다. ^ ^

구글의 피카사는 뛰어난 UI를 기반으로 한국에서도 애플의 iTunes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피카사를 통해 인화를 하거나 하는 유료 서비스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지만, 그것보다는 blogger.com에 사진을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궁극적으로는 블로거닷컴의 사진 업로드를 활성화하여 구글 사진 검색서비스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 보도 자료 —

구글, 사진을 구성, 편집, 공유하기 위한 사진 관리 소프트웨어 피카사 한국어 버전 출시

피카사를 통해 디지털 사진 편집 도구, 고급 효과, 손쉬운 사진파일 정리, CD 제작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

(서울 – 2005년 9월 20일) – 구글은 오늘 사용자들이 디지털 사진을 보다 편리하게 정리, 편집,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사진관리 소프트웨어 피카사의 한국어 버전을 출시하였다. http://picasa.google.c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구글의 피카사는 다양한 사진 매니아들이 대량의 사진 파일을 컴퓨터상에서 자동으로 정리하고 보통의 스냅사진을 멋진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피카사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고급 편집 도구 – 12종의 감광필터 효과, 색상 및 명암 보정, 적목현상 제거, 사진 크기 조정 및 각도 조정 등 손쉽게 조작 가능한 더욱 강화된 기능으로 사진을 보정할 수 있다.
향상된 정리 기능 – 컴퓨터 상의 이미지들을 스캔하고 날짜순으로 정리하여 숨어있는 사진파일까지 자동으로 찾아낸다. 또한 사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라벨, 사진설명, 별표를 붙이고, 사진 순서 변경, 복잡한 폴더 정리 등을 할 수 있다.
백업 기능 –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 파일을 CD 또는 DVD로 제작하고 외장 드라이브에 저장, 개별 슬라이드쇼 및 손쉬운CD 커버 인쇄 기능을 활용한 선물용 CD 제작이 가능하다.
맞춤 인쇄 – 맞춤 또는 표준 사이즈로 사진을 가정에서 직접 프린트하거나 손쉽게 웹에 업로드하여 서비스 업체에 인화를 주문할 수 있다.
공유기능 강화 – G메일을 사용하여 이메일 당 10MB의 사진을 전송하고, 한번의 클릭으로 구글의 블로그 사이트인 블로거에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이메일 서비스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구글의 라스 퍼킨스 제품 관리 이사는 “피카사를 활용하면 사진을 찾고 관리하거나 더욱 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뿐 아니라 사진으로 CD, 개별 슬라이드쇼, 컴퓨터 합성 이미지를 제작하기가 더욱 쉬워진다” 고 설명하며, “디지털 사진은 개인 정보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피카사는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자료를 찾아내서 정리하고 공유하는데 필요한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구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고 덧붙였다.

피카사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http://picasa.google.co.kr 에서 찾을 수 있다.

8 comments

  1. 에드,아크몬드//반갑습니다. 에드님, 아크몬드님. faststone과 MS에서도 비슷한 애플들이 있는 모양이군요. 오페라에서 1촌을 뚫었다니…그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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