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의 동영상 서비스의 사례와 특징들을 소개한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구독자들은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에 퍼갈 수 있다. 또한, 신문 지면과도 연계해 동영상의 노출을 꾀하고 있다.

* 아래에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 뉴스 서비스 사례들은 태그스토리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동영상 뉴스 서비스(VEN)를 하고 있는 언론사들 중 상위 5개 언론사에 대한 사례들이다. (가나다순)

경향신문


향신문의 웹사이트인 경향닷컴은 포토뉴스, 포토다큐, 기자동영상, 경향iTV, 네티즌포토로 구성된 ‘경향 멀티미디어’ 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경향 멀티미디어’는 포토와 동영상이 삽입된 멀티미디어 기사만을 따로 모아 서비스하고 있는 섹션이다. VEN은
기자들이 직접 생산하는 ‘기자동영상’과 최근에 포털 웹사이트에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 뉴스를 전송하고 있는
‘경향iTV’가 있다. ‘경향iTV’는 인터넷을 통해 전송된 실시간 동영상 뉴스를 VEN 기사로 전송하고 있다.

경향 멀티미디어

마이데일리


이데일리는 VEN 전용섹션인 ‘마이TV’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TV’는 기사 중에 동영상이 삽입된 VEN 기사만을 별도로 따로
모아 제공하는 섹션이다. VEN의 장르별로 ‘연예’, ‘스포츠’, ‘사회’로 나누어 ‘MD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특화하고 있다.

마이TV

머니투데이


니투데이는 VEN 전용섹션인 ‘MTTV’를 서비스하고 있다. ‘MTTV’는 VEN 기사인 ‘MT뉴스영상’과 유료 교육 동영상인
‘온라인투자교육’, 동영상 보도자료 기사 ‘HOT! Video PR’로 이루어진 섹션이다. ‘MT뉴스영상’은 ‘경제ㆍ사회’와
‘스타ㆍ엔터테인먼트’ 장르로  구분하고, 각 장르별 인기태그와 동영상별 관련태그의 키워드를 통해 관련 동영상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TV

스포츠조선


포츠조선은 사진과 동영상이 삽입된 기사를 따로 모아 ‘스조TV’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스조TV’는 기자들이 직접 찍은 VEN
기사를 모은 ‘스포츠조선TV’와 UCC 동영상을 모은 ‘UCC+’ 등으로 이루어진 멀티미디어 기사 전용 섹션이다.

스포츠조선 동영상

조선일보


선일보는 조선닷컴 웹사이트를 통해 VEN 전용섹션인 ‘동영상’ 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동영상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연예, 스포츠의 장르별로 VEN기사만을 따로 모은 ‘동영상뉴스’를 비롯하여 동영상뉴스를 주제별, 분야별로 재구성한
‘다큐ㆍ기획’, 뉴스를 동영상, 사진, 오디오로 재구성한 ‘플래시뉴스’, 스타 인터뷰, TVㆍ영화 등 연예가 정보를 뉴스로
재구성한 ‘스타이슈’를 선보이고 있다. 기자 PCC가 인터뷰나 현장스케치에 그치지 않고, 이미 보유한 소스를 기자의 내레이션과
멀티미디어 기술 등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뉴스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동영상 뉴스를 순위로 보여주는 ‘동영상
랭킹’섹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별도로 RSS로 구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chosun.com 동영상

동영상 뉴스와 신문 지면의 연계

VEN
을 생산하고 있는 신문사들은 오프라인의 신문과 온라인의 VEN를 연계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2006년
11월부터 지면과 인터넷 신문의 VEN을 연계한 ‘☞동영상은 chosun.com’과 같이 동영상 안내 표기를 시작했다. 이는
VEN의 동영상 속보 시스템으로 인해 가능해진 것으로, 전통적인 지면 기사의 제한을 극복하고 오프라인의 신문 독자를 온라인의
인터넷 뉴스 독자로 유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사의 하단에 ‘☞동영상은 chosun.com’이라는 동영상 표시를 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