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무차별방송국 달리 환영회


10월 12일, 98년 ‘무차별방송국’과 인연이 된 친구들과 만나다.
잊지않고 찾아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들.

콧물 질질 흘리며, 친구들과 맥주 한잔, 커피 한잔..
그리고, 그 날의 추억 한잔 추가로 섞어 원샷~! 

“그날 못본 무차별방송국 친구들도 잘 있지? ^^ 사랑한다~♡ㅋㅋ “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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