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은 미리 그 반전을 미리 예고하는 듯하다.
이미 많은 도둑영화에서 써먹은 반전…
죽은 줄 알았던 놈이 사실은 죽지 않았다.

사실 나는 반전의 포인트가 염정아가 아닐까 싶었다.
극전개상에서 미스터리한 인물은 다름아닌 한국은행과 경찰에 제보했던 여인의 목소리.
나는 그여자가 염정아가 아닐까, 박신양을 좋아하는 척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다른 3자와 공모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렇지만, 그 여인의 목소리는 끝내 밝혀지지 않고
예상가능한 결말만 보여주어 약간은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어찌보면 염정아가 반전의 키인척하다가 아닌것이 반전인지도…

전체적으로 구성은 깔끔하게 진행되고, 볼만하다.
기대보다는 약간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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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최동훈  

출연 :  박신양, 염정아, 백윤식, 이문식,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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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사이트 : www.sagi2004.co.kr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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