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마련한 추리영화 기획전 ‘미스터리 X’ 행사에서 ‘추리 서점’ 팝업스토어를 연 작은 책방 운영자들이 재미난 포즈로 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리책방 임성은 씨, 아스트로북스 김희영 씨, 낭독서점詩집 이민아 시인, 책방 카프카의 밤 계선이 씨, 책방 밭개 임남주 씨. ©부산일보

올 들어 전국적으로 한 주에 한 개꼴로 작은 책방 혹은 독립서점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동네서점(지도)’ 앱 개발사인 ‘퍼니플랜'(대표 남창우)이 발표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5년 9월부터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독립서점은 총 277곳. 이 중 지난 2년간 폐점 혹은 휴점한 서점은 7.2%(20곳)로 개점 1년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은 73.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28곳), 경기(30곳) 등 수도권이 가장 많아서 61.5%, 부산(15곳·5.8%)과 대구·제주(이상 10곳·3.9%)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엔 작은 책방 순례자도 생겨날 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운영은 녹록지 않다. 작은 책방, 동네서점, 독립서점 등 지칭하는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이 ‘용감한 언니’가 된 사연으로 부산의 작은 책방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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