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수 LGERI 책임연구원의 글 요약

 1. 검증된 기술 필요
   – SMS는 서비스 성공률 100%에 가까우며 음성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시장을 형성하여 이동전화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되었다.
     ( 다음 킬러 애플은? PIMS, e-mail, Blog  등 개인화된 서비스 ? )

 2. 소비자가 친숙한 서비스
   – VoIP 는 사용자가 익숙하지 못한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 메신저 VoIP도 무료라는 장점 이외에는 일반적인 음성통화 환경과는 동떨어져 있어 보편화된 서비스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일본, 미국 등의 지사를 가진 회사들 또는 시외에 지사를 둔 국내 회사들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초기 기존 전화의 대체 비용이 부담이 될 것?)

 3. 사용 편리성 확보 필수
   – 2000년 퇴출된 씨티폰이 대표적으로 사용 편리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서비스이다. 공중무선랜도 씨티폰처럼 서비스 지역과 이동성이 제한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불편. 2년이 지난 지금 가입자가 약 50만명으로 정체되어 있음.
     (Wibro 휴대인터넷이 사용화되면 무선랜은 퇴출될 것인가? 근거리 통신을 위한 유용한 통신 수단으로 남을 것인가? )

 4. 전 후방 산업의 지원
    – 단말기와 컨텐츠의 원활한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무선인터넷의 성공은 단말기와 컨텐츠의 지원에 힘입은 결과.
      (최근 위성DMB에 대한 정책의 지원 역시 비슷한 케이스. 지상파 DMB와 위성 DMB의 한판 승부, 결말은 정책의 향방에 달렸다? )

 5. 적정 요금 제시
    – 우리나라의 가계 지출 중 통신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미 선진국의 2배 수준인 6%를 넘어서고 있다. 적정 요금의 제시가 어느 때보다 신규서비스의 성공여부를 판가름 할 것.
    – 초고속 인터넷은 약정할인 및 전화와 번들을 통해 실질적 가격 인하와 고객 유지 등의 실질적인 효과 얻음
      (지상파DMB의 유료화는 긍정적인가?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무작정 좋아할 일인가? 무료가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할 것인가? )

  > DMB의 성공 가능성 높아
     – 휴대인터넷의 성공여부는 불투명, 휴대폰보다 큰 단말기에 소비자들이 친숙하지 못한 상태. DMB, 무선랜 등 다른 대체제 존재.

  > 사업자와 정부 모두 성공 노력 배가해야
     – 휴대인터넷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서비스, 상품과 가격 전략 측면에서 소비자 부담 해소, 단기간 내에 가입자 유치로 사업 리스크 최소화
     – 사업 실패시에는 관련 산업뿐 아니라 초기에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들까지 피해를 입게 됨을 인식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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