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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잔 어떠세요?
강남의 한신 포차도 좋고, 논현역의 바바리안도 좋고,

한잔 하면서 만들어가는 인연이란게
할말이 없을 것 같은 사람과도 술잔을 마주놓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구라치고 이빨까도
그냥 헛웃음 웃고 한얘기 또하고,
들은 얘기 다른 한쪽으로 흘려 보내도…

혹시 그 자리에 당신이 있지는 않았나요?
오늘의 그날이, 언젠가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를
그 사람과의 소중한 하루가 되었음을 고마워할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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