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의 매번,
노력하는 것보다 운이 따랐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또 운을 바랬다.

이번에는 많이 후회가 됐다.
마지막까지 충실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됐다.

앞서 걱정하고 심각한 건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지.
하지만, 적어도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함께 하는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더 진지하고, 포기만은 하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억지 웃음이라도 지으면서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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