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미디어랩을 만든 사람들 [1]

유비쿼터스 미디어랩을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공간, 85프로젝트 사무실 - 여기서 꼬박 겨울을 났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지휘 기획하신, 지금도 함께 일하고 있는 우병현 팀장님 - 구수한 사투리, 의외로 세심한 구석이 있으심 ^ ^;;언제나 정신적 지주이신 현대원 교수님 - 이번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장본인돌발적(?)인 추진력으로 프로젝트의 견인차 역할을 한 박창신 선배 - 혼자 술마시러 사라지는 특기가 있으심. ^ ^;프로젝트의 산모역할,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하신 백승재 기자님 - 게임 캐릭터 같은 외모와 성격 프로젝트 사무실의 꽃, 앙증맞은 마스코트 기소진 - 일명 기석사님. - -;프로젝트의 PM을 맡았던 김광재 선배 -  푸짐한 식사가 아니면 일도 싫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구른 사람 중 하나 정문영씨 - 지금은 머리 깍고 유학 준비중프로젝트에서 기석사님을 보필하느라 살이 쭉 빠진 나.이번 랩의 모든 설계를 해주신 데카바이데카의 서용기 대표님 - 후덕하고 인자하신 형님  ^^유비쿼터스 미디어랩을 만든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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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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