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액티브 미디어 수업에 위성DMB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TU미디어 안회균상무의 특강이 있었다. 본 강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위성DMB 사업은 휴대폰 사용자의 ARPU(고객 1인당 평균매출, average revenue per unit)를 높이기 위한 수익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 현재 휴대폰 사용자의 월평균 매출액은 약 4만 5천원, 여기에 약 1만 3천원(위성DMB 사용료)의 매출을 더 늘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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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년전 100만 휴대폰 사용자가 있었다. 그당시 기업 관계자나 정부가 예측한 휴대폰 사용자 수는 얼마나 될까?
        – 기업관계잔 정부 관계자는 300-400만이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 현재 휴대폰 사용자는 약 3600만명이다. 

 3. 일부 언론에서 위성DMB사업이 과대 투자 사업이라는 보도 기사가 있었다.
        – TU미디어는 현재 3000억 투자규모의 사업이며 향후 5000억이상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약 1조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일부 언론의 과대 투자 사업이라는 보도 기사는 과장되었다.

 4. MBCo의 위성DMB 사업의 현황은?
        – 도시바가 모회사로서 주로 자동차에 관련된 단말위주로 시작되고 있다.
        – 현재 가입자가 100명정도로 아직은 테스트 단계이다.

 5. TU미디어 수익 사업에 대한 고민이 많다.
        – 주로 데이타방송의 콘텐츠와 글를 통한 수익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 누구도 좋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상품기획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 있다.

이상이다. 대체로 마케팅 담당하시는 분이시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는 편이셨다. 지상파 재전송 불허에 대한 불만이 있으신지 강의 내내 그 부분에 대한 불만을 자주 언급하였다.
학생중에 지상파DMB를 준비하고 있는 모방송사의 PD분과 논쟁이 있을 뻔 하였으나, 교수님의 중재로 우려했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다. 내심, 두 분의 논쟁을 들어 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이다. ^ ^; 평소 관심이 있던 위성DMB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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