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4월 18일 대치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던 ‘제4회 오픈업’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아침인데도 일찍부터 이제 막 창업을 하신 스타트업 관계자분과 블로거들이 넓은 컨퍼런스룸을 가득 메웠더군요.

차세대 웹 서비스와 인터넷 사업은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리트머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타트업들을 인큐베이팅했던 황재선 연구원님, 미투데이를 창업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선택을 하신 박수만님, 그리고 독보적인 동영상 검색과 클러스터링 기술로 짧은 시간에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엔써즈의 김길연님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인상적인 말씀들을 짧게 메모해 봅니다. (김길연님의 어록은 기술적인 부분이 많아 생략합니다; 꼬날님 블로그 참조)

황재선 연구원 / 리트머스2 프로그램 운영
* 창업은 루돌프 사슴이다. 성공하지 않으면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의 계곡을 넘듯 힘든 시간을 견뎌야만 한다.
* 큰 성공은 한 번에 오는 것이 아니다.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성공을 부른다.

박수만 대표/미투데이 창업자
* 서비스 대박의 이유? 나도 몰라. 회원수, 트래픽 성장보다 유저간 소통 성장에 집중했다. “세이클럽, 왜 뜨는지 빠지는지 나도 몰랐다” (장병규 대표)
* 성장에 집착하기 보다, 컨셉과 경쟁우위,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 기획자 > 디자이너 > 개발자 아닌, 기획자 > 개발자 > 디자이너의 순으로 서비스 개발. 디자이너가 직접 써보고 느껴야 좋은 디자인 나와.
* 직원들을 최전방에서 고객과 만나게 하라.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