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으로 떠나는
도시 속 착한여행

  •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만들기 펀딩 3주 만에 100% 돌파
  • 퍼니플랜, 동네서점-독립출판 상생 위한 플랫폼 공개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의 동네서점’ 만든다.
동네서점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기획자, 작가, 디자이너가 프로젝트팀을 꾸렸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서울의 동네서점을 직접 방문하고 6개의 선으로 엮어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고 있다.퍼니플랜은 올해 4월 전국의 가 볼 만한 동네서점을 쉽게 찾도록 ‘동네서점지도’ 스마트폰 앱과 책자를 제작했다. 지금까지 5만 명이 동네서점지도로 숨겨진 책방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 동네문화 플랫폼 ‘동네서점’을 공개한다.
기존의 각각 운영해오던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 ‘픽스토어 마켓’과 ‘동네서점지도’를 하나로 통합했다.

퍼니플랜이 동네서점과 독립출판의 지속가능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 ‘픽스토어 마켓’ 베타 공개 후 1년 만이다.

서비스 공개 기념으로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전자책 무료 내려받기를 제공한다.

·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만들기 해피빈 펀딩 funnyplan.com/happybean
· 여행자의 동네서점 포스트 무료 구독하기 funnyplan.com/travelers
· 동네문화 플랫폼, 동네서점으로 오세요. www.edong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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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e북,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20년 새 서점은 70%나 문을 닫았다. 서점이 사라지는 한편으로, 능동적으로 자기 역할을 모색하는 동네서점이 떠오르고 있다. 서점은 책을 판매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문화 공간, 취미 커뮤니티, 주민 사랑방으로 진화 중이다.

퍼니플랜은 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6개의 선으로 엮어 서울의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었다. 이 6개의 선은 책·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6일간의 여행 코스로서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와 휴일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주말에는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와 책자를 들고 책방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만들기
방송인 노홍철이 서울 해방촌에 작은 책 가게 ‘철든 책방’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 요조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7평짜리 동네서점 ‘책방 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희동 ‘책바’는 책을 읽으며 술을 마실 수 있는 서점이다. 문래동 ‘청색종이’는 독서 클럽과 시 낭독회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중이다. 이대 근처에 최근 문을 연 ‘미스터리 유니온’은 미스터리 서적만 다루며 장르물의 확장을 꿈꾼다.

동네서점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기획자, 작가, 디자이너가 프로젝트 팀을 꾸렸다.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만든다.
네이버포스트X해피빈-공감펀딩-mobile
제작비 마련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공감펀딩 ‘책방으로 떠나는 도시 속 착한여행’이 진행 중이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 크라우드 펀딩에서 3주 만에 모금액 100%를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후원자가 계속 늘어 후원자 100명을 넘어섰다.

펀딩에 참여하는 후원자에게는 ‘여행자의 동네서점’ 책과 지도 포스터 또는 PDF 등을 리워드로 보내준다. 책에는 후원자의 이름이 표기된다.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만들기를 응원해주세요!

책 속으로

주말엔 떠나요, 동네서점으로
‘여행자의 동네서점’은 ‘이번 주말에 뭐하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동네서점을 중심으로 서울 서촌, 연희/연남동, 잔다리길, 문래동, 대학로, 해방촌 6개 동네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행자가 하루 한 동네에 녹아들 수 있도록, 3~4개 동네서점과 함께 복합 문화 공간, 맛집을 소개한다. 책에는 작가가 직접 여행하고 쓴 여행 수필과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동네 지도가 담겼다.

‘여행자의 동네서점’은 ‘이번 주말에 뭐하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답을 준다. 토요일 아침 10시에 지하철 타고 3호선 경복궁역에 내린다. 시간이 겹겹이 쌓인 동네인 서촌이 눈앞에 보인다. 독립서점 ‘더북 소사이어티’에 들러 대중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지만, 정확히 내 취향을 저격하는 인디 작가의 출간물을 한 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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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동네 맛집에서 느리게 점심을 먹고 느리게 걷는다. 오후 2시 즈음 한옥 게스트하우스 겸 복합문화공간인 ‘디귿집’으로 나들이를 간다. 도심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낮은 한옥에서 느긋함을 흠뻑 마신다. 서촌 동네서점 Off to ( _ ) Alone에 들러,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을 작은 책 한 권을 삽니다. 어둠이 내릴 무렵이 되면 천재 예술가 이상이 살았던 공간인 ‘이상의 집’에서 잠시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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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희 · 연남동의 동네서점 여행지도

책에 실릴 ‘여행자의 동네서점’의 스토리는 네이버 포스트에서 무료 연재하고 있다.

여행자의 동네서점 포스트 무료 구독하기

만든 사람들

동네서점의 즐거움을 전하는 사람들
동네서점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자, 작가, 디자이너가 프로젝트팀을 꾸렸다. 함께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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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획은 퍼니플랜 대표 남창우(이하, 남반장)가 맡았다. 남반장은 개인의 독립출판물이 대중에게 소개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올해 4월에 동네서점 운영자들의 서점 운영기를 모은 책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과 가 볼 만한 서점을 찾는 스마트폰 앱 ‘동네서점지도’를 제작했다.

글은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기획자 구선아가 썼다. 고되게 정신노동을 해야 하는 기획자로 9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책’과 ‘여행’이다. 구선아는 주말마다 스니커즈 신고 동네서점을 여행하며 여행자로 경험한 동네 맛집과 문화 공간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동네서점이 주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꾹꾹 책에 눌러 담는 중이다.

디자인은 ‘생각버스’ 잡지를 제작한 그래픽 디자이너 이예연이 맡았다. 생각버스는 버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무가지 잡지로, 동네서점에 무료 배포했다. 동네서점을 통해 버스를 사랑하는 마니아들과 소통하고, 독립출판물을 만드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동네서점을 아끼는 맘으로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디자인했다.

동네서점-독립출판 상생 플랫폼, ‘동네서점’
퍼니플랜은 동네문화 플랫폼 ‘동네서점’을 공개한다. 기존의 각각 운영해오던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 ‘픽스토어 마켓’과 가 볼 만한 동네서점을 찾는 스마트폰 앱 ‘동네서점지도’를 하나로 통합했다. ‘픽스토어 마켓’ 베타 서비스 공개 후 1년 만이다.

‘동네서점’은 그동안 퍼니플랜이 동네서점과 독립출판의 지속가능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동네서점과 이웃 간 지속적인 소통과 거래를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동네서점-동네문화플랫폼-PC웹통합 버전의 ‘동네서점지도’는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와 구글 웹 지도를 함께 제공해 앱 설치 없이도 지도 이용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더 간편하게 동네서점을 추천할 수 있도록 ‘쉬운 서점정보 추천 및 수정’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북스타그램’ 코너에서는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북스타그램’, ‘동네서점’과 ‘독립출판’ 태그의 사진들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퍼니플랜은 전국의 동네서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점과 책 추천뿐 아니라 주목할만한 신인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오늘의 동네서점’을 통해 대중에 소개하고, ‘동네서점 마켓’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 구분 없이 유무형의 책·문화 상품을 거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국의 동네서점 가판대에서 더 많은 독자에게 발견되길 바란다. 또한, 동네서점 운영자는 독자를 만족시킬만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길 원하고 있다. 퍼니플랜의 새로운 시도가 기대되는 이유다.

통합 서비스 공개 기념으로 땡스북스와 함께 만든 책자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의 전자책을 ‘동네서점’을 통해 무료 공개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입점 문의 및 기사 제보는 고객지원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동네문화 플랫폼, 동네서점으로 오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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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1 | 시간의 겹이 쌓인 동네, 서촌의 동네서점
– 더북 소사이어티
– Off to ( __ ) Alone
– 디귿집
– 이상의집

동네 2 | 기찻길 동네의 변화, 연희와 연남동의 동네서점
– 헬로 인디북스
– 책방 피노키오
– 책바
– 어반플레이

인터로그 | 책방 심다와 단골손님 시인 곽재구

동네 3 | 트랜디 한 디자인의 집합지, 잔다리길의 동네서점
– 북새통문고
– 한양툰크
– 아이디앤북
– 1984
– 땡스북스

인터로그 | 청계상가 그리고 동네서점 200/20

동네 4 | 텍스트가 살아 있는 동네, 문래동의 동네서점
– 청색종이
– 카페 수다
– 사진문화공간 아지트
– 부비책방

인터로그 | 음악이 있는 서점 프렌테와 시 전문서점 위트 앤 시니컬

동네 5 | 청춘의 문화와 예술, 대학로의 동네서점
– 얄라북스
– 풀무질
– 동양서림
– 학림다방
인터로그 | 추리물 전문책방 미스터리 유니온

동네 6 | 오르락내리락 언덕동네, 해방촌의 동네서점
– 스토리지 북 앤 필름
– 고요서사
– 별책부록
– 쏘리맘 암쏘하이

-끝-

cropped-04_퍼니플랜_로고.png 퍼니플랜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나누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www.funnyplan.com 동네문화 플랫폼, 동네서점 eDongne.net
보도자료 문의 남반장 +82 10-8141-7309 | whoshe(a)funnyp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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