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별별’ 동네 책방 기행

한경머니 제 153호 (2018년 02월)

지금 대한민국에선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작은 서점 공간에서 전시가 열리고, 독자와의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맥주를 마시고 하룻밤 잠도 청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서점을 ‘골라 가는’ 재미도 있다. 일반 서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독립출판물에서 소설, 일러스트, 시, 인문학, 환경 서적 등 제각각 전문 분야의 서적이 독자들을 손짓한다. 사람과 책이 점점 더 멀어지는 시대, 그래서 동네 책방의 반란은 더 유쾌하다. “서점마다 다른 책의 질서를 가진 소우주를 꿈꾸는 것”이라는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의 말처럼, 동네 서점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우주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 배현정 기자 | 전문가 기고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 사진 이승재 기자 | 자료 제공 및 도움말 퍼니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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