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exchange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책 목록입니다.

1.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2. 이건희 그의 시선은 10년후를 향하고 있다 – 홍화상
3. 촘스키, 끝없는 도전 – 로버트 바시크
4. 바다와 나비(2003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외 – 김인숙 외
5.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최순우
6. 한국형 마케팅 불변의 법칙 – 여준상
7. 11분 – 파울로 코엘료
8. 콘텐츠 비지니스란 무엇인가 – 노베나 유타카
9. 망가진 서울대생의 유퀘한 생존법 – 김지룡
10.인터넷 컨텐츠 이래야 돈이 된다 – 이지마 카즈오
11.광기와 우연의 역사 2 – 귀도 크노프
12.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무라카미 하루키
13.괴물 1, 2 – 이외수
1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15.너를 비틀어 나를 채운다 – 무라카미 류

이상 15권인데 누구처럼 책을 보내는 건 못하겠고, 책교환으로 하겠습니다.
교환 방법은 9월 초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3권이나 되네요. 개인적으로 류와 하루키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저자의 책을 보고 싶네요. ^ ^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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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댓글 3개

  1. 음..저는 하루키는 좋아도 류는 왠지 문체가 마음에 안들던데요. 하하;
    촘스키에 관한 책은 아직 안 읽어봤군요. 서점에서 몇번 들춰보기는 했는데 아직 사놓고 안읽은 책이 몇권있어서…

  2. to_Nera) 저는 이름도 비슷해서 하루키와 류를 잘 구별을 못하곤 하거든요. – – ; 대략… 공통점은 둘다 필체가 건조하고, 의식의 흐름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거. 주 배경이 국제적이죠… 유럽을 무대로 한다던지, 와인을 좋아한다던지, 재즈를 좋아한다던지… 하루키가 좀 일상적이라면 류는 하드코어적이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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