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Where2.0 매쉬업 “뜰” 성공할까?

Where2.0 서비스로 GPS 기능이 있는 사진기나 단말기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지도위에 나타나게 된다.
KT의 Where2.0은 참신한 시도로 보이나 이런 KT의 시도는 단지 기술적인 테스트 수준에서 끝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머~언듯… ;;

서비스 자체는 구글맵스의 매쉬업 서비스류와 비슷하다. 약간의 신기술, 동영상 업로드 기능과 VR 기능을 덧입혔다. 새로울 것은 별로…

▲ 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면, 나만의 이야기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자세히보기: 세계일보 [동영상]”나만의 추억이 담기는 세상의 유일한 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뜰”이란?

KT의 Where2.0 초기 서비스 브랜드로 베타 서비스 중이다. 모든 사람이 뜰을 소유하여 그 뜰(맵)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심고 가꾸어 외부에 자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www.uccd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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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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