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 북스테이, 책과 함께 머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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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1박 2일 어때? 
최근 여행자들은 호텔, 여관보다는 주거 지역에 있어 그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민박 또는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찾죠.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이들은 북스테이를 찾습니다. 가족과 함께 북스테이에서 하룻밤 머물며,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 책의 판매 수익은 동네서점지도 서비스 운영에 쓰입니다.

2018년 06월 06일 개정 발행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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