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2018년 10월호 인천시가 75개의 지역 서점과 247개의 작은도서관, 56개의 공공도서관 정보가 담겨 있는 ‘인천 책지도’를 발간해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1개월 동안 9개 군·구청 홈페이지 및 소속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 뒤 팩스와 이메일 등으로 접수받는 방식으로 지역서점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군·구별 75개의 지역 서점과… 비블리아 | 인천시, 동네 서점과 도서관 정보 담은 ‘책지도’ 발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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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 “책 한 송이, 책 한 잔”…머물고 싶은 동네서점
책을 떨어뜨리면 안 될 것 같은 서점도 있는 것이고, 또 책을 안 사더라도 관련된 모임을 하거나 책과 관련된 영화를 보거나 그것도 책을 소비하는 방식이라고 보거든요. – 김종현 퇴근길 책한잔 대표 ‘반짝 유행이다. 살아남기 위한 고육책이다’ 말도 많지만, 퍼니플랜의 동네서점 앱 통계에 따르면, 자영업의 위기 속에서도 이런 개성 있는 독립 서점들은 90% 가까이 3년 이상 살아남아… MBC뉴스 | “책 한 송이, 책 한 잔”…머물고 싶은 동네서점 계속 읽기
KBS뉴스 | 여름밤 ‘심야책(冊)방’으로 오세요!
이렇게 더운날 밤에는 좋은 책 한권 읽으면서 더위를 잊어보는 것도 좋겠죠. 요즘은 밤 10시 넘어까지 영업하는 ‘심야책방’이 늘고 있는데요, 그저 책만 보는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심야식당’에 버금가 ‘심야책(冊)방’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돕니다. 퇴근 후 찾아온 직장인에 대학생까지.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며 밤새도록 영화와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퍼니플랜의 동네서점 앱 통계에 따르면 성인 독서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밤… KBS뉴스 | 여름밤 ‘심야책(冊)방’으로 오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