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마케팅은 의외로 효과가 있다.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커피전문점에서는 2,000원에 파는 아메리카노를 마노핀 G-cafe는 딱 10원만 깎아준다. 제한은 있다, 딱 아침 10시까지만. 함께 마실까요?
[태그:] Hand drip coffee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 컵이 사라졌다!
다~ 좋은데 그런데, 응암점은 인터넷이 너무 느린 것만 개선하는 나의 훼이보릿 카페가 될 텐데…. 🙂
환경을 생각한다면, 할리스 에코텀블러
요즈음에 많은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소지하면 300원 할인이나, 10% 할인을 해주고 있다. 환경도 보호하면서 1회용 용기나 설겆이 해야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업체 입장에서도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입장에서, 그리고 환경도 생각하면 텀블러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몇일 간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오프라인 매장에도 몇 군데를 가서 살펴봤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할리스 에코텀블러 계속 읽기
상수동 1,000원짜리 커피
우연찮게 이틀 연속으로 친구를 만나러 상수동을 찾았다. 첫째 날은 ‘무라 가쯔동’ 집에서 냉라멘과 김치가쯔동을 먹고. 새로 오픈한 까페에서 1,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둘째 날은 치킨에 맥주. 그러고나서 같은 까페에서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친구집에서 9시 뉴스를 정답게 시청하면서 홀짝. 지친 하루에는 좋은 친구와 아메리카노가 특효!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벽화 1,0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in 상수동 까페 in 상수동… 상수동 1,000원짜리 커피 계속 읽기
가 보고 싶은 커피집 ‘Coffee Zip’
우연히 골목길을 걷다가 발견하는 작고 아담한 그런 곳들이 있다. 어쩌다가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간다면 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된다. 그러다가 마음에 ‘괜찮네…’ 생각들게 되면 자꾸 가게 된다. 그렇게 자꾸 눈길이 가는 그런 곳이 ‘Coffee Zip’이다. 한 번쯤은 꼭 가고 싶은 커피집 ‘동네 커피숍’이 뜬다 ‘커피집’의 김재훈 사장 “차갑다고 차별화해서 몇 백원 더 받고…선택을 고민하게… 가 보고 싶은 커피집 ‘Coffee Zip’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