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법칙이란 ?
인터넷 경제3원칙의 하나로, 마이크로칩의 처리 능력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
또한 컴퓨터의 성능은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1946년 최초 컴퓨터 에니악 개발
1965년 페어차일드(Fairchild)의 연구원으로 있던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마이크로칩의 용량이 매년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만든 법칙으로, 1975년 24개월로 수정되었고, 그 이후 18개월로 정의되었다. 이 법칙은 컴퓨터의 처리속도와 메모리의 양이 2배로 증가하고, 비용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가져왔다.
1997년 9월 인텔이 발표한 2비트 플래시메모리와 기존 알루미늄을 구리로 대체한 새로운 회로칩에 관한 IBM의 발표 등은 이 법칙을 증명하는 예이다.
1978년 최초의 상용PC 애플 출시
1993년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출시
– 인텔 CPU의 타임라인 http://blog.naver.com/lrh321/40011643888
8086/8088 – 1978. 8.33Mhz
최초의 16비트 프로세서(메모리 1MB,리얼모드만)
80286 – 1982. 21Mhz
완벽한 16비트 프로세서(메모리 16MB,가상모드지원)
80386 – 1985. 16Mhz, 25Mhz, 33Mhz
32비트 프로세서의 시작(메모리 4GB,가상리얼모드지원)
80486/호환칩 – 1989. 40Mhz , 50Mhz, 66Mhz, 100Mhz, 120Mhz
32비트 프로세서( 수치연산 보조프로세서 내장, 케시 내장)
펜티엄 1993년 75Mhz~200Mhz
펜티엄프로 1995년 150Mhz, 166Mhz, 180Mhz, 200Mhz
펜티엄 MMX 1997년 166Mhz, 200Mhz, 233Mhz
펜티엄Ⅱ 1997년 233Mhz ~ 333Mhz , 350 Mhz ~ 450Mhz
셀러론 1998년 266Mhz, 300Mhz, ,300A~500Mh
펜티엄 III 400Mhz ~1.17Ghz [셀러론포함]
펜티엄 IV 2004년 ~ 3Ghz ↑ [프레스캇포함]
펜티엄 IV 2005년 3.2Ghz
결론 : 대략 10년전 시점으로 보자면 16: 1, 현시점의 비로 보면 1 : 1/16
10년전과 비교할때 약 16배 정도 증가
[기획-무어의 법칙 40년]”반도체가 세상을 바꾼다” : 디지털타임스
한편 윤 상무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무어의 법칙’과 관련, “무어의 법칙은 반도체 집적도가 급속히 향상되면서 사용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주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으며,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만 최소한 향후 10년 이상은 지속될 것”이라며 “인텔은 2011년 상용화 예정인 22나노 시제품까지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3년 16나노ㆍ2015년 11나노ㆍ2017년 8나노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듀얼코어 CPU시대 개막–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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