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담배를 한 가득 태우고, 밤새풀어진 끈을 자꾸 되감고 되감고 담배 연기처럼 나도 사라졌으면… 어차피 투명인간이었는데 뭘그럼에도 늘 건강하기를, 늘 행복하기를 당신의 사랑이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