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희씨’로 알려진 아나운서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가 독립서점 검색추천 가이드 ‘동네서점’ 서비스와 함께 랜선 서점투어 콘텐츠 ‘나의 작은 동네 서점’을 제작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여행하듯 전국의 가볼 만한 서점을 찾는 ‘서점투어’에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친절한 금희씨가 처음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 7월 12일(화)에 공개됐다. 동영상을 보려면 지금 유튜브에서 ‘마이금희’를 검색하면 된다.
누구나 마이금희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댓글로 방문을 원하는 독립서점을 추천하면 이금희 아나운서가 대신 방문해 동영상으로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마이금희와 동네서점이 함께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