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애지중지 나의 목숨과 같은 클리에의 카메라가 black-out 이 되어버렸다. 카메라가 맛이 갔다는 얘기지. 나의 훼이보릿 사이트 클리앙에서 듣자하니, 소니 코리아에서는 A/S가 절대 안되는 모양이다. 소니USA 사이트에서 cis 에 갔더니 chat support를 제공하고 있었다. 결과는 ‘USA의 service center에 전화를 해서 warranty 확인을 해보라’는 것.
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내일 전화를 한번 해봐야 겠다. 밑져야 전화비 버린다. T T 아까운 국제전화비…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도, 한국에서 미국에서 서비스를 공짜로 받아 본 사람이 없는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