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크래프트는 종이와 펜을 사용해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특징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는 페이퍼 프로토타이핑과 유사하다.
우
리는 간혹 제품이나 웹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종이에 펜으로 그려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를 좀더
발전시켜서 포스트잇이나 버튼이나 마우스 커서를 간단한 스케치로 그려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 이런 ‘페이퍼
프로토타이핑(Paper Prototyping)’의 아이디어를 역으로,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종이나
펜 등을 이용한 것이 바로 커먼크래프트의 ‘페이퍼웍(Paperworks)’이다.
(?) 커먼크래프트(CommonCraft)는… (via CommonCraft.com)
– 커먼크래프트의 ‘상품’은 어떤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
– 복잡한 아이디어를 ‘단순한 형식’과 ‘현실세계의 이야기’를 빌어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 커먼크래프트는 ‘통역자’다. 제품들과 서비스를 짧고 독특하며, 이해하기 쉬운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이것을 ‘페이퍼웍(Paperworks)’라고 부른다.
- 커먼크래프트가 작업한 동영상 보기 >link
커먼크래프트의 Paperworks로 ‘I-Move’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ink
-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을 쉽게 시작하는 방법
- -유저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수행 리스트를 작성한다.
- -수행에 필요한 버튼, 메뉴와 같은 스크린의 세트를 스케치한다.
- -만일, 스케치가 어려울 경우에는 유사한 스크린샷을 프린트하여 사용한다.
- -구성요소를 조각으로 나누고, 메인스크린에 위치시킨다.
- -동료와 유저 역할, 컴퓨터 역할을 나눠 유저의 반응에 따라 스크린 메뉴의 인터페이스를 바꾼다.
“자, 로그인을 해볼까?”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해서 표현해 보자.
-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 An Informal Tool For Early Stage Web Site and UI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