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딩하우스에서… 아 영어공부한답시고, 원룸같은 방을 하나 얻어서 혼자 살았다. 외롭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즐거웠던 거 같다. 걱정할 것도 없이, 그런대로 즐겼던 세달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은 나에겐 다시는 못올 소중한 시간이었다.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