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고… 한 해를 보내면서 느끼는 후회, 슬픔, 아쉬움… 한 해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희망, 기쁨, 기대… 내가 만나고 사랑한 사람들에게 항상 올한해도 기쁨, 사랑, 행복있기를… 진실함 하나로 살아온 나… 하지만, 가끔은 가식적이었고, 가끔은 거짓말도 했던 나…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싶었다. 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면서…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
창우님의 글이 없어서 인사를 미처 못했네요. 2005년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