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의 대가로 유명한 ‘앤디 워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21세기형 인재란 무엇일까?
@superid1205
다양성과 컨버전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맨땅에 해딩하면서 세상과 교감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일… 결국 찾을 때까지 해딩하는 것! ㅋㅋㅋ
용기사 l ksky1002
그는 20세기를 살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누구 보다 뛰어난 예술과 창조의 21세기 인재형이며, 다양성과 컨버전스(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가 ‘21세기를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 할 때 워홀이야 말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일 것이다.
21세기 인재는 ‘다양성과 컨버전스’를 겸비해야 된단다. 끊임없이 다양한 분야에 발을 내딛었다. 실험정신도 강하고 삶 자체가 노력이었던 것이다. 창조적 인간이란 결국… 자신의 주관과 고수하고자 하는 시대의 눈과의 조화와 교감을 배우는 데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