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나볼까, 여행자의 동네서점으로
「여행자의 동네서점」 초판 발간 후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 닫은 서점도, 이사한 서점도, 새로 문 연 서점도 있죠. 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7개의 선으로 엮어 서울의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었어요. 이번 주말에는 책방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최초의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요!”
동네서점을 만나는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기획자, 작가, 디자이너가 프로젝트팀을 꾸렸다. 함께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만들었다.
그 후 1년이 지났다. 그동안 문 닫은 서점도, 이사한 서점도, 새로 문 연 서점도 있다. 신촌의 동네서점 지도를 새로 추가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7개의 선으로 엮었다. 다시 돌아온 「여행자의 동네서점 개정판」은 서울 7개 동네에 커뮤니티를 만들고, 자신의 정체성을 키워나가는 23곳의 동네서점과 이웃 문화 공간 5곳을 함께 소개한다.
동네 1 | 시간의 겹이 쌓인 동네, 서촌의 동네서점
동네 2 | 기찻길 동네의 변화, 연희와 연남동의 동네서점
동네 3 | 트랜디한 디자인의 집합지, 잔다리길의 동네서점
동네 4 | 젊음을 입은 아지트, 신촌의 동네서점
동네 5 | 텍스트가 살아 있는 곳, 문래동의 동네서점
동네 6 | 청춘의 문화와 예술, 대학로의 동네서점
동네 7 | 오르락내리락 언덕동네, 해방촌의 동네서점
[instagram-feed type=hashtag hashtag=”#여행자의동네서점” showbutt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