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personalmedia.co.kr/blog/index.php?pl=23&nc=1&ct1=3
소프트엑스포컴과 코바 참관후기 :
코바에서는 전체적으로 HDTV와 DMB쪽에 무게중심이 실린 듯 하다. KBS의 지상파DMB 부스가 가장 인기. 방송장비전시회라서인지 전체적으로 화려한 분위기이다.
소프트엑스포 컴은 이통 단말기 전시회라서인지 주로 어린 층 10대,20대층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대다수가 커다란 LG텔레콤의 쇼핑백을 매고 있었는데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받은 것이라곤 휴대폰 악세사리와 명함첩 뿐인데? 화제를 뿌렸던 TU미디어의 위성DMB 시연하고 있는 SKT와 LGT의 부스를 포함한 몇몇 업체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DMR
어제 신지민과 함께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