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with 강무 이마트에서 머리에 맞는 골프 모자를 사고좋아하는 강무. 신기한 것이 들었다며 들어보이고 있다. 담배 뿜는 것은 설정비가 올 것 같은 어둑어둑한 용인의 하늘멀리 죽전역이라고 쓰여진 배경으로 건너목을 건너면서 스냅으로 찍어봤다. 다행히 얼굴은 흐릿하게 글쓰는 제대로 - -; 용인 신세계 백화점에 식사하러 가려다가 단풍이 든 나무를 배경으로 강무를 잠시 세워놓고 찍어봤다. 티셔츠와 점퍼가 이쁘게 나왔네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FUJI ISO 200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