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니가 많이 힘들었다니까… 그래,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아니 나 너 이대로 지울 수 없어… 가슴이 메인 듯 이토록 아픈 것은 내가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가눌 수 없이 아픈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by 윤미래 글쓴이 남반장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남반장 글 모두 보기.
MV에 이채영, 이 친구가 드라마 ‘천추태후’에 나오는 친구였군!연기 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