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지를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캡쳐해 놓은 건데, 게재가 된 것은 좀 되었네요.
정윤호 유저스토리랩 대표는 항상 진지한 태도로 꾸준히 트윗믹스 등의 유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멋진 분이죠. 🙂
정 동문의 관심사는 이처럼 ‘개개인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하고 조직할 것인가’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8년 9월 창업한 ‘유저스토리랩’의 표어는 ‘Organizing Experience’ 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을 탄탄하게 조직할 수 있다면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힘으로 성장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