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사진을 더 오래, 효과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앱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이 출시한 ‘픽스토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흩어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모으고, 이를 손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앱이다. 픽스토어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인쇄 가능한 고품질 PDF 파일로 보관하거나, 종이책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무료 다운로드) 자세히 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8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