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지속가능한 원도심 콘텐츠 발굴을 위한 빈티지여행인천 네트워크 구성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원도심 재생공간들을 소개하는 빈티지여행인천 발간에 이어 이번 제작에 참여한 인천출신의 관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빈티지여행인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수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재생공간, 노포 등 인천 고유의 원도심 콘텐츠 발굴 확대 및 홍보를 통해 인천 방문 확대… 인천관광공사, 빈티지여행인천 네트워크 구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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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아날로그 감성 가득 원도심 여행갈까, ‘빈티지여행인천’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공간 37곳 담은 빈티지인천여행 e-book발간 원도심 곳곳에서 오래된 공간들을 복원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시재생 공간들을 소개하는 <빈티지여행인천 가이드북> e북을 발간했다. e북에는 인천 6개 군구의 도시재생 공간 37곳의 이야기와 방문에 참고하도록 이 공간들의 분류와 주소, 영업시간, 연락처 등의 색인과 지도를 함께 실었다. 이 프로젝트는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기획하고 퍼니플랜이 제작했다. 온라인연재… 보도자료 | 아날로그 감성 가득 원도심 여행갈까, ‘빈티지여행인천’ 계속 읽기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인천
섬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옆 인천. 바쁜 일상에 마음이 무거운 오늘,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책 한 권 손에 들고 인천으로 책방여행 떠나보면 어떨까요? #책방여행인천 프로젝트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 인천은 한반도 최초의 개항장입니다. 제물포가 개항된 이후, 새로운 문 화를 빠르게 흡수하는 도시로, 당시 역사적 흐름의 중심에 서 있던 곳… 책 한 권 손에 들고, 바다로 떠나는 책방여행인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