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싱클레어 피터 인터뷰 싱클레어는 어찌 보면 만드는 사람들이 보는 잡지에요. 저희는 주로 기고를 받아서 만들기 때문에 당시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관심사들이나 자기 작업을 저희한테 보내주면 그걸 모아서 내고 있는 거죠. 15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가장 크게는 변화가 있었어요. 만드는 사람들이 좀 더 여기 싱클레어에서 했던 일들을 자기 직업으로, 자기 작업으로 가져가게… What’s your story? #월간싱클레어 피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