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떤 기분이니?

너는 어떤 기분이니? 자비스 글·그림 | 지호 옮김 (키즈엠) 새 스웨터를 입고 기분이 좋아요. 누구일까요? 친구랑 다퉈서 화가 났어요. 누구일까요? 창밖을 보며 행복해해요. 누구일까요? 월요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당신의 기분은 어떤가요? 목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당신의 기분은 어떠한가요?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돌보고 있나요? 얼마나 민감하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있나요? <너는 어떤 기분이니?>는… 너는 어떤 기분이니? 계속 읽기

이상한 엄마

이상한 엄마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장수탕 선녀님>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신작 잘못 건 전화지만 아픈 아이를 일 때문에 돌보지 못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아이를 신비한 방법으로 돌봐주는 선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읽다 보면 구름처럼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진주문고 12,000원

사자와 작은 새

사자와 작은 새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 임나무 옮김(고래뱃속)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사자와 작은 새가 들려주는 ‘만남, 헤어짐,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어느 늦은 가을날, 농부 사자는 뜰에서 작은 새를 발견합니다. 작은 새는 날개를 다쳐서 날 수가 없습니다. 사자는 작은 새의 날개에 붕대를 감아줍니다. 그리고 작은 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작은 새의 친구들은 이미… 사자와 작은 새 계속 읽기

버스를 타고

버스를 타고 아라이 료지 지음 | 김난주 옮김 (보림) 우리는 언제나 자유로운 여행을 꿈꿉니다. 힘겹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지요. 주인공은 버스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늘은 드높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것이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룸룸파룸 룸파룸 ♬” 하지만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트럭이 지나가고, 말을 탄 사나이가 지나가고,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가도 버스는 오지… 버스를 타고 계속 읽기

고양이 낸시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지음 (북폴리오) 쥐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버려진 아기고양이 낸시. 버려진 낸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평범한 쥐 가족들과 마을주민들은 섬세한 고양이 낸시에게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고양이 낸시’는 자기와 천적인 고양이를 쥐들이 키우고, 다름을 인정해 나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성을 중시하지만 막상 개성이 너무 뚜렷하여 도드라지면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게 되고… 고양이 낸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