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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퍼니플랜

퍼니플랜은 감동을 나누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FUNNYPLAN CREATES SOFTWARES FOR SHARING INSPIRATION.

하는 일 Work

➊ 미디어 기획 > ➋ 소프트웨어 개발 > ➌ 온·오프 콘텐츠 출판
Media Planning, Software Development and Content Publishing On·Off

일하는 원칙 Principle

➊ 재미   ➋ 명분   ➌ 보상
Fun, Justification and Reward

제공 가치 Value

결과보다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에 더 집중합니다. 다양성과 소통,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Originality, Communication and Sustainability


Brand Story

#동네서점 Bookshopmap

© Bookshopmap symbol logo designed by Kiseob Lee

왜 동네서점인가?

2015년 9월에 처음 70여 독립출판물서점을 수록한 웹지도 〈함께 만드는 동네서점지도〉를 공개했습니다. 2016년 4월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와 여러분의 도움으로 〈동네서점〉 앱과 단행본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을 제작한 이래 전국 5백여 독립서점의 이야기를 온·오프라인의 1백만여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일반서점의 수는 2,050개로 지난 20년간 70% 이상 감소했으며(2018 한국서점편람), 성인 독서율은 59.9%로 10명 중 4명은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

우리는 실험합니다.

‘책은 지루한 것’이라는 인식의 현실에서 “다시 책을 읽자!”라는 구호는 공허한 메아리로 들립니다. 이제 사람들은 책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읽습니다. 우리는 궁금합니다. 왜 ‘책’이 아닌 ‘서점’에 더 관심을 두는 걸까. 차가운 도시 생활 속에서 사람들은 책방에 잠시 들러 휴식과 영감을 얻곤 합니다. 동네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동네서점은 자신만의 개성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문화를 공유하는 동네문화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창작자와 기업, 출판사가 동네서점과 함께 새로운 독자를 발견하고 한 발 더 가까워지도록 지원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책은 지루한 것’이 아니라 ‘책은 즐거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나아가, 내 취향의 이웃을 발견하고 만나는 로컬컬쳐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내 취향의 이웃을 만나는
로컬컬쳐 플랫폼 #동네서점

동네서점은 내 취향의 이웃을 발견하고 만나는 로컬컬쳐 플랫폼입니다. ‘로컬컬쳐(Local Culture)’란 지역 주민(Local)이 일상생활 속에서 참여해 지식과 경험, 상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신체·정신적인 문화 활동(Culture)을 말합니다.


Service

#동네서점지도
The Neighborhood Bookshop Map

내 취향의 책방 어디일까? #동네서점지도

Discover 내 취향의 이웃을 발견하세요.
Read 동네서점의 이야기를 구독하세요.
Love 좋아하는 이웃을 공유하세요.

내 주변의 가볼 만한 전국의 동네서점과 도서관, 문화공간을 찾고, 동네서점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고, 좋아하는 책방을 즐겨찾기해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만들어갑니다.

✓ 주요 이용자

취향 소비, 공유에 적극적인 밀레니얼 독자


Customer Support

고객지원

이메일 support@funnyplan.com 또는 카카오톡+ 동네서점(ID: bookshopmap)
휴대전화 010-8141-7309 퍼니플랜 남반장
입금계좌 기업은행 010-8141-7309 남창우(퍼니플랜)

2015년 9월에 처음 70여 독립출판물서점을 수록한 웹지도 〈함께 만드는 동네서점지도〉를 공개했습니다. 2016년 4월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와 여러분의 도움으로 〈동네서점〉 앱과 단행본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을 제작한 이래 전국 5백여 독립서점의 이야기를 온·오프라인의 1백만여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동네서점 서비스 운영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