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화면에 동네서점지도 인덱스의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와 남반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동네서점지도에 관심가져 주시고 소개해주신 정원식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학생 김지원씨(22)는 취미가 ‘동네책방 탐방’이다.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대형서점에 있는 책들보다는 동네서점의 독립출판물들이 더 위로가 됐어요.”

동네서점은 몇 개나 될까.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은 2015년 9월1일부터 지난 7월31일 사이에 동네서점 현황을 모니터링했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동네서점 277개가 새로 문을 열었다. 그중 20개(7.2%)가 문을 닫아 현재 동네서점은 257개다. 흥미로운 것은 늘어나는 속도다. 현재 운영 중인 257개 중 올해 개점한 동네서점은 31개. 올해 들어 일주일에 1개꼴로 문을 연 셈이다.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남창우 대표는 “최근 한 출판사 데이터를 봤더니 20~30대 여성 독자의 비중이 줄고 있다. 반면 독립출판물 행사에는 20~30대 여성들이 줄을 선다”며 “출판사들이 이런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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