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 한국어 서비스 담당자인 ‘‘은 쪽지 메시지를 통해 2월 18일부로 한국어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사이트의 메뉴와 UI를 비롯해 약관까지 영문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사용자들에게 알렸다.  해외 유명 SNS 서비스로서는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통해 직접 진출한 사례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마이스페이스 지사는 결국 문을 닫게 되는 것일까? 

아래는 한국어 서비스 중단에 관한 쪽지 전문이다.

— 제목: 한국어 서비스 중단에 대한 안내 말씀입니다.—
마이스페이스 사용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마이스페이스 한국어 서비스는 2월18일 이후로 더이상 지원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는 계속해서 www.myspace.com 마이스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사이트내의 메뉴 및 UI 는 모두 영어로 지원됨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 생성하셨던 모든 컨텐츠는 한글로 그대로 유지되며
추후 생성되는 모든 컨텐츠 (프로파일, 비디오 댓글, 쪽지 등)도 한글 사용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미니로그 서비스는 블로그 서비스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고객님께서 생성하셨던 미니로그 컨텐츠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고객 지원은 마이스페이스 본사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더이상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음에 따라 모든 사이트 및 문의사항은
영어로 지원됨을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만약 다른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한국어 서비스 가입시 동의하셨던 한국어 약관은 동일한 내용의 영문 약관으로 변경됩니다.
영문 약관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http://us.myspace.com 로 이동하신 후 아래 URL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www.myspace.com/index.cfm?fuseaction=misc.term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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