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작은 도움 드릴 기회를 주신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 오는 3월에 발행 예정인 정기간행물 포스터 #동네서점지도제주 에도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서울 서교동 골목가에 있는 작은 책방 ‘라이너노트’는 1960년대 지어진 오래된 2층 단독주택을 서재로 꾸미고 매주 10명 내외 참가자 규모의 작은 라이브 공연을 연다. ©중앙일보
‘번역가의 서재’에서 열린 페이퍼 이벤트에 사람들이 모여 종이 공예에 몰두하고 있다. © 번역가의서재

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중앙일보 윤경희 기자 2020. 01. 07일 보도

지역 문화공간으로 진화한 동네 서점. 독서모임, 음악 공연, 영화 상영에 연말엔 바자회, 음악 앨범도 발매 혼자 일하고 싶은 세대 욕구 반영

작은 서점에 대한 인기는 비단 서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파주 출판단지를 포함한 경기도와 지방 주요 도시, 제주도까지 퍼져있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작은 책방들이 빠른 속도로 생기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1년간 이런 작은 서점들을 찾아 ‘책방 투어’를 하는 제주도 여행객도 많아졌다.

작은 서점들의 홍보 플랫폼 ‘동네서점’을 운영하는 남창우 대표는 “지난해까지 제주도에만 34개의 작은 서점이 생겼다”며 “주로 운영자의 취향이 듬뿍 담겨 있는 게 특징인데, 최근 몇 해간 제주도로 이주한 아티스트와 출판·도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남반장님이 작성

#동네서점지도 운영자 | 1998년 인터넷 라디오 '무차별 방송국'을 시작한 이래, 15년 이상 웹서비스 기획자로 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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