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종강~!
방학시작, 뒤늦게 레포트를 끝내고, 엊그제는 쫑파티를 했다.
맛있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
동기들의 생일 파티와 함께 ( 퍼니픽쳐에 사진 →)
방학은 했건만, 시원 섭섭한 이마음은 머냐.
몇일 날밤을 깠더니 생활 패턴이 쉽게 바뀌지가 않네.
이제 또다른 작업을 시작해야지.
또 다시 바빠질 것 같다. 돈은 없고,,,,
빨리 돈벌자~!
이제 한학기 마친거죠? ^^ 블로그 관련 자료는 찬찬히 읽어보고.. 감상문 적어볼께요! ㅋㅋ
to_babies)오 베이비 머하나 베이비~ 이제 한학기 마쳤다. 다음학기 등록금 걱정에 머리카락이 다빠져~~ ^^ 그래 감상문 필수다. 읽고 메타사이트 하나 만들자. 돈벌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