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tore in Media] 스트리트H(Street H)의 ‘정지영이 만난 사람: 월간 싱클레어 인터뷰 ‘ 중 픽스토어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힘들게 가는 게 오히려 정답이다.’
The Reason We Keep Publishing Sinclair Magazine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소장해 온 독립잡지들을 분류, 정리, 체계화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사람, 공간, 비용이 필요한 일이라서 고민이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도서관 형태인데, 개인이 하기엔 부담이 큰 작업이라 계속 고민중이다.”
#픽스토어 서비스에 대해 언급해주신 월간 Sinclair의 강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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