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캐쳐라고 해서 꿈을 소재로 한 영화라 생각했다.
그런데 초능력을 가진 네명의 친구가 어느날 여행을 가서는 외계인에게 살해당한다.

스티븐 킹의 원작이라니… 뒤늦게 알았지만…
영화자체는 2류 영화라고 생각했다.

좀 황당한 이야기. 초능력을 가진 네명보다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 지체장애아가
진작 처치를 했더라면 되었을텐데…

그리고, 굳이 초능력을 친구들에게 주지 않아도, 또 굳이 그 중 하나를 죽였다가
살리지 않았더라도 되었을텐데…

초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나온다길래 한껏 기대를 했건만 활약도 없이 죽어버리다니.. 음냘.
별로 신통치 않은 영화.

——————————————————————

감독 : 로렌스 캐스단
주연 : 모건 프리먼, 토마스 제인, 제이슨 리, 데이미안 루이스, 티모시 올러펀트
장르 : 호러, SF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133분
제작년도 : 2003
개봉일 : 2003년 05월 08일
비디오출시일 : 2003년 12월 05일
국가 : 미국
  

  
태그라인

<스탠 바이 미> <미져리>… 그리고 2003년 <드림캐쳐> 서스펜스 호러의 거장 스티븐 킹 최고작!!  

  
시놉시스

정체모를 악의 힘…
뼈 속까지 저릿한 공포가 덮쳐온다!
메인 주의 작은 마을. 존시와 헨리, 피트 그리고 비버는 우연히, 더디츠라는 저능아를 불량배의 위협에서 구해주게 된다. 더디츠는 자신을 구해준 용감한 네 친구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만이 갖고 있는 신비한 능력을 나누어 준다. 더디츠로부터 전해 받은 그 비밀스런 힘을 이용해 실종된 소녀를 구출하면서 하나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네 사람. 이제 이들 사이에는 우정 이상의 깊은 유대감이 뿌리내린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각자 나름의 생활을 하고 있는 네 친구들. 이들의 우정은 여전하다. 하지만, 더디츠가 나누어준 그 신비한 능력이 이들에게는 오히려 버거운 짐이 되어버렸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그 능력은 그들의 삶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존시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존시는 완전히 사망했다가 초능력의 힘으로 다시 살아나지만, 죽기 전에 더디츠를 봤다는 환상에 시달린다.

존시의 회복을 축하하며, 그 어느때보다도 들뜬 기분으로 고향 근처의 숲 속 산장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사냥 여행을 떠난 네 친구. ‘드림캐쳐’가 지켜주는 방에서 어린 시절의 향수에 흠뻑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길 잃은 사냥꾼이 이들 앞에 나타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비정상적으로 불러오는 배, 계속되는 트림 증세를 나타내던 사냥꾼은 결국 끔찍한 출혈과 함께 사망한다.

창밖으로 눈보라는 점점 거세지고, 완전히 고립된 네 친구는 정체 모를 힘이 점점 옥죄어 오면서 생명의 위협을 감지하게 되고, 궁지에 몰린 이들은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는데…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5)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