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by 정호승(비채)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시많은 나무에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고 생각하라.”

저는 인생에 조언을 하는 듯한 자기계발서류의 책은 즐겨 읽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도 오롯이 저자 시인 ‘정호승’만 보고 구입한 책이지요. 책 제목은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지만, 에세이집에 더 가까운 책이에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는 누굴 가르치려거나 조언을 하지 않아요.

‘시민’ 정호승은 지하철에서 신문을 한껏 펼치고 앉은 사람과 다투기도 하고, 불같이 화도 내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자신이 살아오며 겪은 실패와 좌절, 생각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듯 건네고 있는 책이에요.

동영상: 시인 정호승 인터뷰 by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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