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funcity
#세종특별자치시 #창작자
아래의 상품 주문은 각 해당 출판사에 문의해주세요.
□ 01. #숲으로간코끼리
하재경 글⸱그림 | | 보림 펴냄 @borimbook | 2007. 12. 17 발행 | 200×195㎜ 48쪽 | 값 10,500원
“살아 숨쉬는 존재는
모두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 그림책”
서커스에서 고단한 삶을 산 늙은 코끼리를 통해 동물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라는, 제법 무겁고 진지한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찬찬히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 02. #곰씨와오리군
핫도그 글⸱그림 | 해냄출판사 펴냄 @hainaim | 2004. 1. 10 발행 | 148*210mm 178쪽 | 값 7,500원
“인터넷에 ‘핫도그 작업실’을 열어
매일 이 땅의 백수들의
위안과 휴식처가 되었던 카툰 에세이”
융통성이라고는 하나 없는 진정 곰 같은 스타일의 미련 곰탱이 ‘곰씨’와 매사 삐딱한 사고방식의 귀차니스트 싸가지 오리 ‘오리군’. 이들이 펼쳐내는 자취생의 백수의 고뇌와 아픔, 우정과 희망을 4컷 만화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 03. #나의강아지김치
핫도그 글⸱그림 | 애니북스 펴냄 @ani.anibooks | 2004. 5. 25 발행 | 148*210mm 224쪽 | 값 8,900원
“작가의 가감 없는
실제 경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은
애견 카툰 에세이. ”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았던 저자가 여자친구에게 점수나 좀 따려고 선물한 강아지와의 인연은 사람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따뜻한 통로가 있음을 알게 한다.
/하재경 hazaka @hahahagraphic
하재경 작가는 세종에 살며 일러스트레이션과 웹툰,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그림책 <숲으로 간 코끼리>으로 우수상을 받아 등단한 이래 카툰 에세이 <곰씨와 오리군>, <나의 강아지 김치>를 그리고 썼습니다.
이 캠페인은 아크앤북 세종점 + 동네서점이 함께합니다. @arc.n.book_official + @bookshopmap
/#nofuncity 재미없는 도시는 없다
“#nofuncity 해시태그로
우리 도시의 재미를 공유해주세요!”
동네서점 인스타그램에 리그램 선정 시 동네서점 심볼 금속배지와 한정판 노펀시티 스티커를 보내드려요. 그리고 다양한 도시에 있는 서점 세 곳과 출판사, 창작자 5팀의 제작 또는 추천 책과 포스터, 굿즈 이야기를 온라인 연재합니다. 또한 아크앤북 세종점에서 하재경 작가의 오프라인 워크숍을 엽니다.
리그램 선정기준
자신이 직접 창작한 사진 또는 그림, 이야기에 #nofuncity 태그를 달아 올려주세요.
응답마감일 ~ 8월 말일까지,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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