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자 한겨레21 레드기획 ‘힘내라! 동네책방’ 연재 첫 회 기사에 퍼니플랜의 <2017 독립서점 현황 조사> 자료를 인용해 소개해주셨네요. 대형서점에 밀려 사라지다 최근 일주일에 1곳씩 개업…개성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20~30대 끌어들여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던 동네책방의 부흥기가 온 걸까. 한동안 급격히 감소하던 동네책방 수가 최근 1~2년 사이 반등에 성공했다. 계간 <동네서점>을 발행하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업체 ‘퍼니플랜’의 전국… 한겨레21 | 동네로 돌아온 동네책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