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지음 (뿌리와이파리) 기존에 알던 공룡 지식은 모두 잊어라! 어린 시절에 재미로 익혔던 모든 공룡 이야기를 단숨에 뛰어넘는 유일무이한 공룡 책! 남자들은 어려서부터 공룡을 참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껏 공룡 싫어하는 남자아이를 본 적이 없어요. 어쩌면 남자들에게 있어서 공룡 사랑이란 본능과도 같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공룡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곤 했습니다. 특히 멋진 탐험가 나이젤… 박진영의 공룡열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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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 김난주 옮김 (비룡소) 난, 백만 번이나 죽어 봤다고! 백만 년이나 죽지 않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살았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의 고양이였으며, 백만 명의 사람이 귀여워했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가 죽을 때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한때 고양이는 누구의 고양이도 아닌… 100만 번 산 고양이 계속 읽기
어제 들은 말
어제 들은 말 아직 임진아 글, 그림 (우주만화) 말을 하지 않을 때 내가 내게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을 때 들렸던 문구들. ‘내가 내게 하는 말’은 종이 일기장처럼 사적이고 내밀하다. 한 컷의 그림과 한 줄의 문장이 전부인 열네 페이지의 얇은 책.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다 읽었어’라는 말보다 ‘나도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어제 들은 말 계속 읽기
계간홀로 8호
계간홀로 8호 짐송 펴냄 21세기북스 니 연애 니나 재밌지 연애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잡지가 있다. 그저 연애를 ‘안’ 할 뿐인데, 세상은 연애도 ‘못’하는 불쌍한 솔로 취급하며 요청하지 않은 ‘위로’를 건넨다. 연애는 언제나 미덕이며, 당위일까? 솔로는 극복해야 할 상태인가? 당연시되는 ‘연애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유쾌한 잡지 <계간홀로>를 청첩장이 도래하는 이 계절에 당신께 권한다. <계간홀로> 발행인 짐송 씨가… 계간홀로 8호 계속 읽기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이안 무어 지음, 박상현 옮김 (남해의봄날) 치솟는 집값 개성 없는 신도시의 똑같은 집과 속 터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제목에서 보여지는 두 나라에 대한 즐거운 생활이 담긴 로망의 에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런 생각은 언제나 껍질만 보고 달콤한 과일맛을 기대하는 것과도 같습니다.그러나 사실, 기대만큼이나 깨물어 느끼는 과즙 속에 톡톡 터지는…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