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납치 사건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김고은 글 · 그림 | 책읽는곰 우리 아빠 전일만 씨는 입만 열면 피곤하대요. 우리 엄마 나성실 씨는 몸이 한 열 개쯤 되면 좋겠대요. 나는요, 학교도 학원도 없는 곳에서 딱 한 달만 살면 좋겠어요. 아니 딱 일주일만, 아니 딱 하루라도 좋아요. 아빠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놀고, 놀고, 또 놀았으면 좋겠어요. 지치고 힘들고…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계속 읽기

농부의 어떤날

민승지 글 · 그림 농부 따라 마음에 작은 씨앗 하나 심었다. 똑똑똑 빨간 지붕 농부의 집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족들은 함께 모여 농사를 짓고, 갑자기 닥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풀어냅니다. 농가의 하루를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농부의 어떤 날>은 아기자기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과를 익히는 방법, 놀란 파프리카를 달래는 방법, 옥수수 수프를 만드는… 농부의 어떤날 계속 읽기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 그림 | 김난주 옮김 (비룡소) 난, 백만 번이나 죽어 봤다고! 백만 년이나 죽지 않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살았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의 고양이였으며, 백만 명의 사람이 귀여워했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이 그 고양이가 죽을 때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한때 고양이는 누구의 고양이도 아닌… 100만 번 산 고양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