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가 미래다 –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이제 독립잡지 발행자들은 물론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자책 콘텐츠에 목마른 독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생겼다. 머지않아 국내의 절판된 독립잡지들이 오래된 소스를 복원하거나 종이책 스캔부터 재편집 및 전자책 변환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전자책으로 새롭게 부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는 “현재 나만의 잡지(zine)를 만들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CNB저널 인터뷰) ‘디지털 사랑’이 평생의 ‘업’으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