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by J.rabbit 어느 눈이 내리는 날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 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시 무너지고 싶진 않아 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갈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 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 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짓는 상처가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 자신이 없어, 누군가의 사랑 받는 일
[태그:] Love
만남
임재범의 만남 내게 사랑은 달콤한 아픔 나의 모든 걸 차지한 사람 내가 살아온 순간 순간이 내게는 바로 널 향한 길이었어 너를 만나기 위해서
The Blue in You
“The Blue in you”(1994) sung by Lee Sora and Kim Hyunchul. This song ranks among the greatest korean duet songs. 어쩌면, 난 그대 눈빛 속의 나를 사랑하는 거겠죠. 그리고, 내 눈빛 속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눈 감는 날까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