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하는 사람은 참 많아도 내가 따라하는 사람이란 없다고, There’s no like me. 유쾌한 친구 지조와 귀염둥이 김초은, 요즘 즐겨보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흐뭇하게 본 공연이네요. 🙂 매드 클라운 랩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약간 에미넴이 생각나고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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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by J.rabbit 어느 눈이 내리는 날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 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시 무너지고 싶진 않아 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갈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 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 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짓는 상처가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 자신이 없어, 누군가의 사랑 받는 일
그대는 너무 달라요.
그댄 달라요_버스커버스커(buskerbusker) MV 이 뮤직비디오의 소스가 ‘폴라롤이드 작동법’이라는 단편 영화입니다. EBS TV 단편영화 프로그램에서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화면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순수한 여주인공에 채널을 다시 돌릴 수가 없더군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크게 감동시킬… 그대는 너무 달라요. 계속 읽기
클래식계의 2PM? 퍼니밴드!
퍼니밴드는 퍼니플랜을 위해 만든 밴드다.
Drug Dealer by Sunshine State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 보니, 마약 거래상이었다니! 참 미스터리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네요.